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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부부 연령차 9.1세로 감소

다문화 부부 연령차 9.1세로 감소
우리나라 다문화 부부의 연령차가 9.1세로 감소하고 평균 결혼생활기간도 5.4년으로 길어지는 등 다문화 가정 구성이 점차 성숙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다문화 가정의 평균 혼인연령은 초혼의 경우 남자는 36세, 여자는 26.9세로 연령차가 처음으로 한자리 수로 줄어 9.1세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결혼생활기간은 2년전 4.7년에서 지난해 5.4년으로 길어지는 추셉니다.

출신 국적별로는 남자는 한국이 71%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국,미국,일본 순이고 여자는 중국이 29.9%로 가장 많고 베트남, 한국, 필리핀,일본 순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 9천 224건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하면서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다문화 부부의 연령차가 감소하고 학력이 높아지는 등 국제결혼규제 강화와 같은 다문화 건전화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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