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민간헬기 사고를 계기로 국토교통부가 겨울철 도로, 철도 등 교통 전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여형구 2차관 주재로 국토부 관계자들과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도로·철도 동절기 안전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먼저 도로 분야에서 폭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제설 대책과 도로시설의 사전 점검이 잘 이뤄지고 있는 지 점검했습니다.
철도 분야에서는 결빙에 따른 운행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터널, 선로전환기 가열 장치 등 차량·시설 분야의 결빙 취약요소에 대해 집중 점검했습니다.
국토부의 여형구 2차관은 "겨울철은 폭설과 결빙, 혹한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로 인해 국민 불편이 없도록 안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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