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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방한복에 태양광·우주복 소재까지…

아웃도어 방한복에 태양광·우주복 소재까지…
빠르게 다가온 겨울을 맞아 아웃도어 업체들이 첨단 기술이 집약된 보온 의류를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업체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늘면서 한겨울 방한 아이템 경쟁이 치열해지자, 일부 업체들이 첨단 기술을 적용한 아이템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아웃도어 방한의류에 적용된 첨단기술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태양광을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태양광(가시광선)을 흡수해 이를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원리를 가진 '서머트론' 재킷은 일반 다운재킷보다 2∼3도 높은 온도를 구현해 온몸을 쾌적하게 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입니다.

우주복 소재 '아웃라스트(Outlast)'는 섬유에 삽입된 캡슐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열은 흡수하고 인체 온도가 낮아지면 흡수했던 열을 다시 방출하도록 설계된 섬유입니다.

신체의 온기를 이용한 방한 재킷도 나왔는데 신체의 온기를 반사해 열을 내고, 그 열을 3D 구조의 충전재를 통해 입체적으로 배분해 보온성을 유지하는 제품입니다.

이 밖에 안감과 겉감을 맞붙여 봉제하는 샌드위치(sandwich) 봉제 기법을 적용해 안감이 몸을 감싸주는 다운재킷도 나왔습니다.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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