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 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이어갑니다.
대정부질문 사흘째인 오늘 여야 의원들은 박근혜정부의 경제 정책과 민생, 복지 공약 후퇴 논란 등을 놓고 격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누리당은 경제민주화 입법이 상당부분 이뤄진 만큼 이제는 경제활성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논리를 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기초연금, 무상보육 등 대선공약을 파기해 민생, 복지 공약이 후퇴하고 있다며 대대적인 공세를 펼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는 또 국정감사에서 부각된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에 대한 강도높은 개혁을 정부에 주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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