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가는 호재와 악재가 엇갈리면서 소폭 하락했고 금값은 4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1센트 떨어진 배럴당 93.3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06달러 오른 107.98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주 원유재고가 40만배럴 증가했다는 미국 에너지부의 발표는 시장 전망치보다 낮아 호재였지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은 공개로 양적완화의 축소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게 확인된 것은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금값은 하락해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15.50달러가 내린 온스당 1,258달러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이같은 가격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 7월 이후 넉달만에 가장 낮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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