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가 20개월 만에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일본관광청은 지난달 일본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10월 대비 5.9% 감소한 15만 8천 3백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수치는 지난해 2월 이후 1년 8개월만에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줄어든 것입니다.
일본 매체들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문제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비해 올 1월부터 10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866만명으로 연간 통계로 역대 가장 많았던 2010년의 861만명을 열달만에 뛰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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