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을 위협하는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기준을 웃도는 날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보다 작은 크기(머리카락의 30분의1)로, 폐나 피부에 직접 침투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말하는 미세먼지보다 건강에 훨씬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2012년 6월 초미세먼지를 발암물질로 규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초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스크는 황사 방지 인증을 받은 마스크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초미세먼지는 아파트 고층에서 농도가 더 높을까요?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를 얼마나 제거할 수 있을까요? 11월 20일 SBS [이슈인사이드]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고층이냐 저층이냐의 문제보다는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공기청정기의 효과를 너무 믿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중국발 스모그가 초미세먼지 발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국내 자동차(특히 경유차) 배기 가스가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인 만큼 원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오염원에 대한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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