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는 경기회복을 위해 현행 저금리 기조와 제3차 양적완화 조치를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옐런 지명자는 미 의회 상원 은행·주거·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서면 답변서에서 연준 이사들의 대다수가 저금리 정책이 경기회복을 지지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옐런 지명자는 또 "통화정책이 미국의 경제적 어려움을 모두 치유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연준이 공격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경제상황은 훨씬 더 나빠질 것이 확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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