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류길재 "북한 국제경제체제 편입 적극 돕겠다"

류길재 "북한 국제경제체제 편입 적극 돕겠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국제금융기구 가입을 지원하고 국제경제 체제에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 장관은 통일부와 아산정책연구원이 공동주최한 한반도국제포럼 기조연설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경우 보다 큰 협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핵 진전에 따라 비전코리아와 같이 대규모 경협사업에 나서 전력, 교통, 통신 등 남북 경제공동체 형성에 기반이 될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류 장관은 또, "한러가 최근 합의한 나진-하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반도 종단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익스프레스'를 건설할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고 전망했습니다.

한중간 북한 문제 협력에 대해서는 "압박을 위한 공조뿐만 아니라 올바른 선택을 위한 퇴로를 열어줄 수 있도록 북한의 개혁개방을 유도하는 공동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