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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 호텔에서 속옷 '우수수'…이색 퍼포먼스

[생생지구촌] 스웨덴 속옷 회사 "자랑스럽다"

스웨덴의 한 속옷 회사가 평양의 한 호텔에서 속옷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스웨덴의 속옷 회사 '비외른 보리'가 온라인에 올린 사진들을 보셨습니다.

기자이자 사진작가라고 주장하는 이 회사 대표는 평양의 호텔 복도나 창가, 로비 등에서 속옷을 두고 오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심지어 고층 호텔 창 밖으로 속옷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평양 시민에게도 속옷을 나눠줬다고요.

온라인 투표 결과 속옷 퍼트리기를 할 가장 적절한 나라로 평양이 뽑혔기 때문이라고 이 대표는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독재정권 국가에서 사랑과 속옷을 퍼트린 것이 자랑스럽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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