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이 최근 3번째 친자확인 소송에 휘말렸다가 승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애틀랜타저널은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법원이 라퀘타 세우스란 여성이 조던을 상대로 제기한 친자확인 소송을 기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법원은 이와 함께 세우스에게 조던이 소송비용으로 사용한 6천500 달러, 우리 돈으로 690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세우스는 지난 8월 3살 난 딸의 친부가 조던이라며 친자확인 소송을 냈지만, 소송 전 유전자 검사를 통해 딸의 친부가 다른 남성인 것으로 이미 확인되면서 이달 초 소 취하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조던은 지난 2002년과 올초에도 혼외자 시비로 친자확인 소송에 휩싸였지만 모두 승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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