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25분께 경북 안동시 안기동 한 정육점 앞 인도에서 A양(2)이 후진하던 1톤 화물탑차에 치여 숨졌다.
운전자 최모(38)씨는 정육점에 짐을 내리기 위해 사고 차량을 후진하던 중 할머니(54)와 함께 인도 위를 걷던 A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할머니도 부상해 병원치료를 받았다"며 "운전자 최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연합뉴스)
경북 안동서 2세 여아 1톤 화물탑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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