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입니다. 햇빛이 좋아서 나무 색깔이 더 예뻐 보이는 날 수천 명이 모여 카우보이의 날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카우보이 본고장인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남미의 카우보이들이 야생마를 타고 무려 115km를 달리는 겁니다.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도 힘차게 응원을 하고 있는데요.
퍼레이드가 계속되는 동안 기타도 연주하고 민속춤도 추면서 축제 분위기가 한껏 즐겼습니다.
남미의 카우보이들은 용맹함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서 거칠게 날뛰는 야생마를 타고 경합을 펼칩니다.
18세기 초반부터 내려온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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