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구매 파문을 일으켰던 토론토 시장이 오지 말라는 경고도 무시하고 풋볼 경기장에 등장했습니다.
관중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이 사람 바로 토론토 시장입니다.
처음에는 지지자가 많이 모였나 싶었는데 비난과 야유가 빗발치고 있는 거였습다.
위원회가 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굳이 경기장까지 온 건데요.
그가 응원했던 캐나다 풋볼 경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토론토 팀은 결국 패하고 말았습니다.
거침없는 욕설에 코카인 흡입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사퇴 압력을 받아오다가 결국 시의회에서 최근에 지난 2년 동안 불법 마약을 구입한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일부 권한을 박탈당했지만 계속 그만둘 수 없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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