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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공감 정책 1위 '야간 공유 주차'

<앵커>

올해 하반기 서울시민이 가장 공감한 서울시 정책 1위로 '야간 공유 주차'가 꼽혔습니다. 상가나 학교 등에서 야간에 안 쓰는 주차 공간을 개방하는 정책입니다.

서울시청에서 심영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편차가 심하긴 하지만 아직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애먹는 지역이 많죠, 시민 공감 1위는 주차 정책이었습니다.

상가, 학교 등에서 야간에 안 쓰는 주차공간을 한 달에 최대 5만 원을 내고 이용하게 한 건데요, 지금까지 6천 194면의 주차공간이 개방됐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자정까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택시 출발 전에 카드를 접촉해 여성의 안전 귀가를 돕는 정책이 각각 2, 3위로 뽑혔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시민 6천 명이 10월 21일부터 1주일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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