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험회사들의 보험금 지급 여력이 1년 만에 높아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 말 보험회사의 지급여력 비율은 285.5%로, 2분기 273.7%보다 11.8%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지급여력 비율은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보험금을 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보험업법상 100%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국내 보험사의 지급여력 비율은 지난해 9월 320.3%를 기록한 이후 올해 6월 말 273.7%까지 하락했다가 1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금감원은 앞으로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에 따른 채권금리 상승 등으로 보험사의 지급여력 비율도 하락할 수 있다며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하고 재무건전성이 우려되는 회사는 증자나 후순위채 발행 등 자본확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