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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노인을 위한 영화관 '시니어 키노' 인기

<앵커>

어르신분들을 위한 여가와 취미활동이 마땅치가 않은데요, 실버영화관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이재철 기자입니다.



<기자>

시니어 키노는 노인들을 위한 영화관입니다.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독특한 사업입니다.

차이나타운으로 이름난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 최근 실버영화관 시니어 키노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4월 인천 남동구와 부평구에 이어 세번째로 문을 연 겁니다.

1관, 2관에서 영화를 상영할 때 마다 노인 200~300명이 관람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인데 따른 겁니다.

이곳에선 첫째, 세째 화요일 오후에 영화를 상영합니다.

노인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고전영화와 다양한 국내외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우선이지만 일반 노인들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유근철/인천 북성동 : 지금 나이가 들고 굉장히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보지를 못했는데…무척 반갑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영자/인천 주안동 : 나이가 있다보니 이제 좀 제한돼 있어서 여가생활할 데가 마땅치 않아요. 그런데 이런 게 앞으로 생긴다고 하니까 아주 즐거워요.]

인천시는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와 문화생활을 위해 앞으로 실버영화관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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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지은 창고 건물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꾼 인천아트플랫폼이 시민과 예술가들에게 개방됩니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인천문화재단 이전에 따라 갤러리 G1을 인천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다음달부터 전시공간으로 대관하기로 했습니다.

3개 건물로 구성된 갤러리 G3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카페를 만들어 친근한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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