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공소시효가 남은 살인이나 강도 성폭행 등 중요 미제 사건 305건에 대해 내년 2월17일까지 3달 동안 현장지문을 재검색해 수사 단서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지문감정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 감정관 4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만들어 해당 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지문을 정밀하게 재검색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중요 미제 사건 2천 13건의 일부만 남은 지문을 재검색해 1백 94건의 범인을 검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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