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피스 빌딩 임대 시장이 내년에도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14년 오피스 임대시장은 신규 공급 지속으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윤경 연구위원은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올해 3분기 5.8%로 2천3년 이래 가장 높았다면서 내년 오피스 빌딩 공급도 올해보다 3.7% 늘어 공실률도 당분간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저금리 등 금융 시장 불안 속에 오피스는 장기 투자가 가능한 안전 투자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어 기관투자가 중심으로 우량한 오피스에 대한 수요는 내년에도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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