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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서홍찬 군 상장,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승진 확인

北 서홍찬 군 상장,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승진 확인
북한 김정은 제1비서 집권 이후 대대적인 군부 물갈이가 이뤄진 가운데 소장파인 서홍찬 군 상장이 국방부 차관격인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에 임명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비서가 식료공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하면서 김 비서를 수행한 서홍찬을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으로 소개했습니다.

전임자인 전창복은 지난 8월 17일 김 비서의 마식령 스키장 시찰 수행을 끝으로 북한 매체에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룡해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변인선 총참모부 작전국장의 인사와 맞물려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까지 북한 군부의 5대 핵심직책이 모두 김정은 체제의 신진인물로 교체됐습니다.

서홍찬의 경력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2009년 소장으로 승진한 지 2년만에 중장으로 진급하고 최고인민회의 12기 대의원에 오르는 등 핵심 군부 인물로 급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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