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TU-154 정보수집기가 오늘 중일 갈등지역인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근처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본 방위성이 밝혔습니다.
방위성은 오늘(16일) 오후 중국 TU-154기가 제주도 남쪽 동중국해를 지나 센카쿠 북쪽 150km까지 접근했으며, 이를 견제하기 위해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긴급 발진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위성은 중국기가 일본이 영공으로 간주하는 영역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TU-154 정보수집기는 여객기와 비슷한 외관이 특징입니다.
방위성이 중국 측 TU-154기의 비행을 확인해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