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5년까지 원자력 수요가 1차 에너지원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를 제외하고 가장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원자력 수요는 2011년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3.2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최종에너지원의 부문별 수요전망은 상업 부문이 연평균 2.39% 증가로 가장 높았고 공공·기타 부문 1.31%, 수송 0.97% 등의 순이었습니다.
산업부는 석유는 연료용 수요 감소로 수요 증가폭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전과 신재생 에너지 부문은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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