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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개통 10여일 만에 빗물 '뚝뚝'

KTX 오송역사가 개통된 지 10여일 만에 역사 안 지붕에서 빗물이 떨어져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충북 청원지역에 7밀리미터의 비가 내린 뒤 충북 청원군의 KTX 오송역사 내 지붕 수십 곳에서 빗물이 새는 바람에 에스컬레이터 운행이 중단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송역측은 시공사가 시급히 보수공사에 들어갔으며 2∼3일 뒤에 다시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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