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사회 의장에게 사의를 전달했습니다.
포스코는 오늘(15일) 정 회장이 이사회 의장에게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 9월 국세청이 포스코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들어간 이후 계속 사퇴설이 나돌았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 2009년 2월 취임한 뒤 지난해 3월 연임에 성공해 임기를 1년 4개월가량 남겨두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연차 총회에서 임기 2년의 협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습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사회에 사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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