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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아동 포르노 사이트 이용자 348명 각 국서 체포

토론토 아동 포르노 사이트 이용자 348명 각 국서 체포
캐나다 토론토에 서버를 두고 국제 영업을 해온 아동포르노 사이트가 적발돼 사이트를 이용해온 348명이 각 국에서 체포됐다고 토론토 경찰이 밝혔습니다.

체포된 포르노 사이트 이용자 가운데 캐나다인은 온타리오주 거주자 50명을 포함해 모두 108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기자회견을 통해 토론토를 거점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아동 포르노 사이트를 운영해 온 41살 브라이언 웨이를 검거하고, 사이트를 통해 사진과 동영상을 구입한 이용자들을 대거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국에서 동영상 촬영에 이용된 어린이 386명을 구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체포된 사람들의 국적은 스웨덴과 스페인,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홍콩 등 6개 대륙 국가가 망라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재작년 이 사이트 수사에 착수해 각국 경찰과 공조를 펴 관련자들을 추적했습니다. 체포된 사이트 이용자에는 교사와 의사, 배우, 경관 등 전문직 종사자가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이트 운영자 웨이는 5살부터 12살 사이의 아동들을 출연시켜 동영상을 제작해달라고 회원들에게 요청해 이들로부터 업로드 된 음란물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팔아왔습니다.

경찰은 사이트 서버에서 45TB 분량의 아동 음란물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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