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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두환 측근으로부터 5억 5천만 원 환수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은 전씨의 비자금 관리인이자 최측근으로 알려진 손삼수 씨로부터 5억 5천만 원을 추가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수팀은 차남 재용씨가 지난 2001년 1월 설립한 아이티 업체 웨어밸리에 전씨의 비자금이 유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 회사를 인수한 손씨로부터 5억 5천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환수팀이 전씨 일가가 아닌 제3자로부터 추징금을 환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금까지 전씨 일가에서 받아낸 추징금은 모두 82억 1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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