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5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내년 1월 중국 방문을 희망했다는 중화권 매체의 보도와 관련, 현재로서는 별다른 동향이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통일부 김의도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정부가 파악하는 바로는 가까운 시일 내 (김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한 움직임이나 구체적 동향이 없다"고 밝혔다.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는 전날 베이징 정가 소식통의 말을 인용, 김정은 제1위원장은 내년 춘제(春節·설·1월31일) 이전에 중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베이징 당국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연합뉴스)
통일부 "김정은 방중 구체적 동향 없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