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거리 한복판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남색 인민복에 양옆으로 바짝 깎아 올린 머리까지, 북한 김정은 제1비서와 같은 모습이죠, 알고 보니 이 남성은 김 위원장을 흉내 내는 대역 배우였습니다.
좀 더 키도 크고 덩치도 큰 것 같죠, 원래 음악가였는데 김 위원장과 닮았다는 놀림을 계속 받자, 아예 발상을 바꾼 겁니다.
대역 배우로 전직했고, 지금은 본인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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