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부터 일반 공개를 시작한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개관 첫날 관람객이 3천 9백 명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관람객이 많은 시간대는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로, 미술관 측에서 정한 시간당 제한인원 5백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관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이번달 말까지 인터넷 예약제를 시범 운용하면서 사전예약 50%, 현장발권 50%로 입장객을 받고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옛 국군기무사령부 부지에 자리잡고, 8개의 전시실과 영화관, 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현재 개관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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