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 소개해드립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더 파이브 / 살인자로 가족 잃은 장애 엄마의 복수극]
살인자 때문에 한순간 온 가족을 잃어버린 주인공은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 신세까지 지게 됩니다.
이후 자신의 몸을 담보로 살인자를 찾아 복수를 도와줄 사람들을 모집합니다.
[김선아/'더파이브' 주연 :(휠체어에서) 다리의 힘을 줄 수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오로지 상체에만 힘을 주고 가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힘들었어요).]
시나리오를 쓴 정연식 감독은 영화 제작 전 직접 같은 이름의 웹툰을 직접 그려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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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투기 / 사회에 꼭 필요없는 '잉여' 인간들의 대결]
인터넷 격투기 모임에서 대립을 하던 두 젊은이가 현실 공간에서 진짜 싸움을 벌입니다.
상대방에게 얻어맞은 주인공은 종합격투기를 배우며 복수를 꿈꿉니다.
자신들을 사회에서 필요없이 남아도는 존재, 이른바 '잉여 인간'으로 생각하는 청춘들의 좌충우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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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 / 12년 만에 돌아온 '친구'의 후속편]
지난 2001년 관객 820만 명을 동원했던 영화 '친구'의 후속편이 12년 만에 나왔습니다.
전편에서 친구를 살해하고 교도소에 수감됐던 주인공이 출소 후 다시 조직을 재건하기 위해 젊은 폭력배들과 손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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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 메탈리카 콘서트에 영화 줄거리 섞어]
세계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로드 매니저가 특정 임무를 수행하면서 초현실적인 모험을 겪습니다.
락음악팬들을 겨냥해 영화의 대부분을 지난해 메탈리카의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로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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