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의 260배가 넘는 세균이 들어 있는 커피를 유명 백화점에 납품해 온 제조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세균수가 적게는 기준치의 50배에서 최고 260배 초과한 더치 커피를 백화점 등에 팔거나 제조해 온 업체 11곳을 적발해서 10명을 입건하고 제품 196병, 189리터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치 커피는 찬물로 10시간 이상 추출하는 커피로 세균에 오염되기 쉬워서 위생적인 공간에서 제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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