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용산구청 앞 교차로 등 그동안 좌회전과 유턴이 금지됐던 전국 3백 63군데 교차로에서 좌회전과 유턴이 가능해집니다.
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좌회전·유턴 허용 지점 개선에 나서, 지금까지 전국 3백 63군데 교차로에 대한 교통 시설 개선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좌회전과 유턴이 가능해지는 곳은 옛 서울 용산구청 교차로,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 앞 등 그동안 불편 민원이 계속 제기됐거나 법규 위반이 상습적으로 이뤄졌던 구간입니다.
경찰은 연말까지 시설 개선 작업을 계속 벌여 5백 여 군데에 추가로 좌회전 및 유턴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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