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대해 "국민과 새누리당은 복구와 회복을 위해 정성을 모아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13일) 서울 용산의 주한 필리핀 대사관을 방문해 "상상할 수 없는 천재지변으로 고통받는 필리핀 국민에게 위로와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필리핀은 6.25 당시 우리 국민이 고통받을 때 피로써 참전해주고 전후복구에 많은 도움을 준 나라"라면서 "은혜를 갚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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