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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보조출연자 사망기사에 '악플' 30대 벌금형

'각시탈' 보조출연자 사망기사에 '악플' 30대 벌금형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도훈태 판사는 KBS 드라마 '각시탈'의 보조출연자 사망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달아 모욕 혐의로 기소된 38살 피의자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도 판사는 "불특정 다수가 글을 읽을 수 있는 상태에서 피해자를 공연히 모욕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피의자는 작년 8월 촬영장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로 숨진 '각시탈' 보조출연자의 사망보험금 등을 놓고 유족이 합의를 보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달아 유족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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