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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토를 한눈에…3D지도 서비스 스마트폰에서도 가능

전국토를 한눈에…3D지도 서비스 스마트폰에서도 가능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전국 모든 곳을 3차원 지도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는 전 국토의 항공영상과 건물 내부의 입체 영상까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전시되는데요, 이런 공간정보를 활용해 개발한 각종 신기술도 전시됩니다.

보행자용 3차원 내비게이션과 비행기를 타고 서울을 둘러보는 듯한 항공 시뮬레이션 서비스, 긴급 구조 요청시 3차원 지도를 통해 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구조대' 등이 전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독도를 직접 가보지 않아도 마치 독도를 다녀온 것 같은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독도 상공을 날아보고, 근처 바다의 생태계도 볼 수 있는 경험을 독도 체험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도 훨씬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데요, 부동산 등기부등본 열람을 하면 해당 부동산의 항공영상과 주변 시설 등을 볼 수 있는데, 마치 현장을 방문한 것처럼 실감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13일)부터 사흘동안 계속되는 이번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는 각 지자체와 대학, 일반 기업 등 117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국토부는 공간정보를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무료로 개방해 일반 기업들이 활용하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 실제 건물처럼 보여…내 손 안의 '3D 지도' 기사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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