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서 파는 김장 재료 가격이 대형마트보다 20% 가량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물가협회가 서울과 인천, 부산 등 전국 6개 주요도시의 전통시장 8곳과 대형마트 9곳을 대상으로 주요 김장용품 15개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20만 4천710원으로 대형마트보다 19.9%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김장의 주재료인 배추와 무는 대형마트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협회는 또한 올해 김장비용은 작황 호조와 재배 면적 증가로 지난해보다 약 20% 퍼센트 가량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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