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천대교에서 20대 투신…해경 수색 중

인천대교에서 20대 투신…해경 수색 중
국내 최장 교량인 인천대교에서 20대 남성이 바다로 투신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13일) 새벽 1시 50분쯤 인천대교 주탑에서 영종도 방향 10km 지점에서 한 20대 남성이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인천대교 관제센터 직원이 CCTV를 통해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관제센터 직원은 투신한 남성이 차를 갓길에 세우고 난간으로 다가가는 것을 보고 경고방송을 했지만 남성이 순식간에 바다로 뛰어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인천해경은 해경 경비정 4척과 구조대원 10여 명을 투입해 밤샘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