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주끼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오늘(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유엔 인권 최고대표사무소가 발표했습니다.
유엔인권위원회가 지난 2010년 8월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이에 대한 보고를 하도록 임명한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북한에 몇 차례 방문 요청을 했지만, 북한은 지금까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회의원인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이에 따라 한국, 일본, 태국 등 다른 국가들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남북의 이산가족 재결합 등 인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 등에 대해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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