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 5시 50분쯤 제주시 일도동에 있는 3층짜리 건물 1층 이발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발소 주인 71살 고 모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위층에 사는 주민 4명이 옆 건물이 대피했다가 소방대원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로에 불이 붙어 불을 끄다가 화상을 입었다는 이발소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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