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청 출신 의원들은 오늘(12일) 각 선거구의 인구에 따라 의석 수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현재 충청권 인구가 호남보다 1만 7천 여명 많은데 국회의원 수는 25명으로 5명이 적다"며 "표의 등가성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안이 아무런 구속력을 갖지 못하고 정치권의 당리당략에 따라 결정됐다"며 "여야 할 것 없이 의견을 모아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구비에 따른 국회 의석수 조정 논의를 위한 정치개혁특위를 조속히 구성하고 선거구획정위의 독립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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