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복지장관 청문회, 자료 미제출로 내일까지 하루 연장

복지장관 청문회, 자료 미제출로 내일까지 하루 연장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오늘(12일) 국회 인사청문회가 문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등에 관한 자료 미제출로 하루 연장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여야 합의에 따라 내일 오후 1시까지 문 후보자로부터 자료를 제출받고 나서 인사청문회를 속개한다는 내용의 계획변경안을 오늘 통과시켰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민주당 이목희 의원은 문 후보자가 KDI 관내를 벗어나 아내와 아들 생일 등에 지침을 위반해 법인카드를 7천여만원 사용한 의혹이 있다며 세부 증빙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 후보자는 "사적으로 법인카드를 쓴 게 밝혀지면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그만둘 것인가"라는 이 의원의 물음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또 문 후보자가 2007년 3월 서울 방이동 아파트를 시세보다 3억 4천만원이나 싸게 매입했다면서 계좌 거래내역 등 아파트 계약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