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우미견 9마리를 오늘(12일) 일반에 처음 분양했습니다.
경기도는 그간 안락사대상인 유기견 중 자질이 있는 개를 선발해 화성 나눔센터를 통해 훈련을 시켜왔는데요, 이번에 분양된 도우미견들이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분양식에서 경기도 수의사회, 도우미견 협회 등 5개 단체는 '경기도 동물사랑 봉사단'을 발족하고 동물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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