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립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영어몰입교육 등을 금지한 교육당국의 조치를 철회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울 사립초 20개교 학부모들은 오늘(12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립초 영어 교육과정을 아무런 예고와 조율 없이 하루아침에 중단하라고 통보한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의 방침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교육청은 사립초의 편법 영어교육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특별 장학지도를 시행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특단의 조치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교육부는 사립초가 모집요강에 영어몰입교육을 광고하면 시정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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