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기춘 사무총장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논의하기 위한 사무총장 회담을 여당에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무총장은 오늘(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지난 7월 정당 사상 최초로 전 당원 투표를 통해 기초자치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한 지 111일째"라며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박 사무총장은 "새누리당의 입장 표명을 오매불망 기다렸다"면서 "100일이면 동굴 속 곰도 사람이 되는 시간인데 새누리당은 여전히 입을 닫은 채 동굴에서 나올 기미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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