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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동부·한진그룹 '경영부실' 집중관리

경영 부실이 우려되는 동부·한진그룹에 대해 금융당국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재무구조개선 약정은 워크아웃보다 두 단계 낮은 감독단계로 단기적인 현금 조달에는 문제가 없지만 좀 더 세밀한 관리을 위해 취하는 감독 방식입니다.

금융당국은 이들 두 그룹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대신 이들이 제출했던 목표치보다 더 높은 실적을 거두도록 압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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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케이블을 납품한 JS전선 등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이 1천30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수원은 전기판매 손실액과 불량 케이블 교체비용으로 1조 원이 넘는 피해를 봤지만, 불량 케이블 업체들이 배상할 수 있는 여력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소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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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수단의 다양화로 지난해 국내 자동차의 일일 평균 주행거리는 44km로, 10년 사이 29% 감소했습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002년 54.3km에서 지난해 34.6km로 36% 줄었고, 사업용 차량도 20%가량 감소했습니다.

주행거리 감소는 KTX와 지하철 등 인프라가 확충돼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나고, 기름값이 올라 자가용 이용이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교통안전공단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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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부동산과 금융 자산을 합친 전체 자산 가운데 종신 연금은 전체의 3분의 1 정도가 적정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래에셋 은퇴연구소는 종신연금 비율이 24% 이하로 내려가면 매달 생활비가 부족해지고, 42%를 넘으면 돌발 상황에 필요한 급전이 부족해져 은퇴 후 파산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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