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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랑천 재건대 거주지역, 30년 만에 철거

서울 중랑천 둔치 지역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넝마주이, 즉 재건대 거주 지역이 30년 만에 철거됩니다.

서울 노원구는 주민 보상 절차를 마무리했고, 해당 부지를 내년 5월까지 생태환경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태환경 공원은 노원 마들 스타디움 앞 중랑천 왼쪽에 들어섭니다.

전체 면적은 1만 2천 제곱미터로, 지상 2층 규모의 생태체험학습장과 야외 수영장, 물놀이 시설, 영농체험장 등이 꾸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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