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미국과 영국, 독일, 스웨덴 등에서 활동하는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석학 10명으로 구성된 '서울국제에너지자문단'이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문단에 참가하는 학자들은 에너지 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식견과 경험을 두루 갖춘 석학들로, 내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위원장은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의 에너지, 환경, 개발 프로그램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월트 패터슨이 맡았습니다.
사무총장을 맡은 독일 출신 마이클 슈나이더는 에너지와 원자력 정책에 대한 국제 컨설턴트로 활동 중입니다.
서울시는 모레엔 자문단이 참여하는 국제에너지콘퍼런스를 열고 도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과 전략, 재정 문제, 변화 방법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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