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종합적인 복지수준은 OECD 34개국 중에서 20위에 그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순위의 국가는 18위 스페인과 19위 이스라엘, 21위 슬로베니아, 22위 벨기에가 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전반적으로 국민의 복지수요는 높은데 그런 욕구를 채우는 복지충족 정도는 낮고, 복지환경은 취약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부문별 순위를 보면, 한국은 경제활력과 재정지속 부문에선 다른 OECD 국가들보다 양호했습니다.
하지만, 복지수요 부문은 상대적으로 높아 복지욕구가 강한데 반해 국민 행복도를 나타내는 복지충족과 복지환경 부문에서 바닥권에 머물러 복지체감도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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