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기준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천066.2원에 거래됐습니다.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7.3%, 비농업부문 고용이 20만4천 명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자 시장의 예상보다 고용사정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는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 업무정지 여파가 크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 양적완화 축소 예상으로 이어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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