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문정동 가락시장 앞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도로에 세워진 화물차와 전동차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4살 조 모 씨와 전동차 운전자 49살 전 모 씨 등 4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새벽에 가락시장으로 들어온 과일이나 야채를 화물차에서 전동차로 옮겨싣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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